[김문성의 놈놈놈] 한국 소호몰은 왜 해외진출을 하지 못할까
CBT 세상의 놈놈놈② 소호몰편소호몰의 성장, 그리고 아웃소싱의 점철소호몰이 글로벌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 필요한 것 글. 김문성 위사 차장 Idea in Brief CBT(Cross-Border Trade) 시장의 성장은 그야말로 세계적인 대세로 다가왔다. 우리나라 온라인 패션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몇몇 소호몰은 소호몰이라고 불리기 무색할 정도의 규모를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국내 패션 이커머스 업체들은 해외진출(CBT)의 문을 쉽사리 두드리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국내 업체들은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토로하거나 관심 자체가 없다. 왜일까. 최근 몇 년 사이 CBT, 즉 해외 역직구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국내 업체들은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필자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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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5.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