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부터 하늘을 나는 자동차까지... 우버가 꿈꾸는 ‘신물류’의 모습
- 글로벌 대표 데카콘 '우버', 택시 플랫폼에서 신물류로 출사표- 우버이츠, 우버러시, 우버카고, 우버프레이트...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집중- 자율주행부터 하늘을 나는 자동차까지... 우버가 꿈꾸는 '미래물류'는 “우버는 물류 기업(Logistics Company)이다” 트래비스 칼라닉(Travis Kalanick) 우버 대표의 말이다. 2008년 택시 예약 플랫폼으로 시장에 진입한 우버는 이제 음식배달, 화물운송을 넘어 무인차,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활용한 미래물류를 넘보는 완연한 신물류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다. 우버는 택시기사와 승객을 이어주는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점차 우버는 공유경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우버화(Uberization..
INNOVATION
2017. 2. 13.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