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산업 ‘빅뱅’이끌 별(STAR)들①] 라스트마일과 디지털&Tech
글. 김정현 기자 산업간 영역이 붕괴되고, 다양한 이종산업이 물류의 영역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경향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스타트업(Start-up)도 예외는 아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보수적인 전통 물류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들이 로지스타서밋 2017의 ‘로지스타 스테이지’를 찾았다. 라스트마일, IT·Tech, 디지털·핀테크, CBT·이커머스 등 각각이 속한 분야와 영역도 각양각색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물류를 만들어낼 별(Star)들을 만나봤다. 그들이 말하는 물류의 미래는 무엇일까? [라스트마일] 원더스 원더스는 허브앤스포크를 기반으로 서울 전역에 퀵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륜차 스타트업이다. 원더스는 사업 확장을 위해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진행 및 계획하고 있다. 우선 올해 상..
INNOVATION
2017. 7. 5.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