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를 안타다 속이 타다 생긴 궁금증 '법률', '보험', 그리고 '지속성'
타다, 타다 하길래 나도 타다유행처럼 탑승 후기가 쏟아지던 ‘타다(TADA)’.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저도 이용해봤습니다. 다소 늦은 감이 있는 탑승기지만, 이유는 있습니다. 여러 번 탔거든요. 타면 탈수록 궁금한 것이 많아 타고 또 탔습니다. 도로 위에서 만난 드라이버님들과 함께 여러 차례 토크쇼를 진행한 덕에 돈 깨나 깨졌죠. 그래도 해결되지 않은 궁금증은 타다의 비밀기지(?)를 직접 방문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때문에 이번 후기는 특정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됩니다.▲ 서울 곳곳 깊숙한 지하주차장에 위치한 '타다'의 비밀기지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타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타다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시고, 회원가입 및 결제 카드를 등록하시고, 차량을 호출하시고, 11인승 카니발 차량이 도착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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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1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