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astmile Delivery Portal, Mesh Korea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퀵 라이더와 같이 눈에 안보이고 사람의 노고가 많이 들어가는 업을 영위하는 분들에게 더욱 많은 대가를 줄 필요가 있다"
(연사중)
오늘 야심차게 발표드릴 내용은 ‘2시간 배송’, ‘5시간 배송’을 가능케 만들 ‘메쉬프라임’에 대한 이야기다. 메쉬프라임은 퀵 라이더를 통한 배송 시스템으로 기존 퀵 사무소가 제공하는 비용보다 저렴한 가격에 일반 소비자도 사용할 수 있다. 최저 7천원부터 요금제가 형성되는 메쉬프라임닷컴이 오는 4월 20일 런칭한다. 이는 다양한 커머스와 연계하는 시스템으로 메쉬코리아의 자체적인 API를 통해 주문서를 받고 최적의 주문을 선정하여 기사들을 지원해준다.
이런 와중에 국내 내수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것은 ‘퀵 라이더’의 복지다. 배송 같이 눈에 안보이고 사람의 노고가 많이 들어가는 업을 영위하는 분들에게 더욱 많은 대가를 줄 필요가 있다.
상생을 외치다“우리들의 연결고리” (0) | 2015.04.13 |
---|---|
세상을 바꿀 물류스타트업 33선 (0) | 2015.04.13 |
“사람이 인프라다” 2015 미래생활물류 포럼 (0) | 2015.04.07 |
허니비즈, 퀵서비스로‘B2B’배송시장을 깨우다, 띵동! (0) | 2015.04.07 |
퀵 라이더, 벼랑 끝 내몰지 말아야 (0) | 2015.04.0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