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기업운세] 로지스올

[2010 기업운세] 로지스올

적당한 투자가 ‘복’ 을 부른다

공동취재팀, 김누리, 하상범, 장응열, 김철민 기자 , 2009-12-30 오전 10:46:39

▲ 로지스올 1985.10.2 (음. 1985.8.18)  한국파렛트풀(로지스올 모태)의 창립 이래 24년이 흘렀다. 지난해 로지스올은 지금껏 없던 경쟁자의 출현과 IMF 때 이상의 어려운 경제로 창립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내쇼날푸라스틱이 모기업 한국파렛트풀의 지분 33.4%를 인수하며, 경영 판도가 바뀌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하지만 꼭 위기만 있던 것은 아니다. 지난해 9월 서이천물류센터 화재의 책임을 떠안았던 로지스올 소속 직원을 두고 오랜 시간 동안 벌어졌던 소송 문제가 좋은 쪽으로 매듭지어졌다. 서병륜 로지스올 회장은 한국SCM대상 개인부문을 수상하며, 경사를 이어갔다. ◈ 현재운 우연한 기회로도 당첨 확률이 높다. 투기가 아닌 투자를 할 때 더 많은 이익이 온다. ◈ 총운 서두르지 말고 주변을 돌아보며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전반적인 흐름이 변화의 가운데에 있어 의외의 행운을 만날 수 있지만 조급해 하면 운을 놓칠 수 있기 때문. 큰 실수 없이 안정적인 발전이 예상된다. ◈ 사업운 아주 좋은 편. 전반적인 진행에 어려움은 없을 것. 정체된 문제도 수월하게 풀린다. ◈ 재물운 작은 기회로도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운. 전반적인 일의 진행이나 재무구조는 안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과도한 투자나 투기성 짙은 투자는 쪽박의 지름길 ◈ 월별운 1월 재물운이 좋은 달 2월 싸움이나 분쟁으로 인한 손실이 따른다 3월 새로운 업종을 구상하고 기존의 업은 기반을 튼튼히 다지면 발전과 호운을 맞는 달 4월 구설수가 따르고 금전지출이 많은 달 5월 정신적인 부분에 운이 좋은 달 6월 관재수를 주의하라 7월 큰 고민이 닥치니 심사숙고 하라 8월 변동수가 강한 달 9월 주변이 산만하니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한 달 10월 재물로 인한 문제나 변동수가 있어 불리하게 작용하는 달 11월 계약은 이로움이 있다 12월 언행을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