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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기업운세] CJ G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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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편 2010. 1. 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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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기업운세] CJ GLS
평판이 좋다면 “탄탄대로”
공동취재팀, 김누리, 하상범, 장응열, 김철민 기자 , 2009-12-30 오전 9:29:58 
 
CJ GLS에게 지난 한 해는 꾸준한 실적 성장으로 택배 업계 1위를 노려도 될법한 도약의 발판을 다지는 시기였다.

CJ GLS는 지난해 10월 신선물류부문만큼은 실력으로나 이미지로나 최고임이 확실한데, aT(농산물유통공사) B2B입찰에서 업계 1위의 인프라 공세에 밀렸던 아픈 기억이 있다.

‘이유불문’ 올해 택배부문만큼은 반드시 1위로 도약하겠다는 의지가 대단하다. 이렇게 기업을 알리면 실력이 있음에도 이름에 밀리는 아픔을 다신 겪지 않을 것이란 전략인가?

CJ GLS는 그 어느 때보다 주변(동종업계+화주) 평판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한해가 될 전망이다.

◈ 현재운
정신적인 기운의 흐름이 원활해 똑같은 노력에도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운

◈ 총운
태양이 굽이굽이 비추는 형세다. 빛이 닿지 않는 곳이 없으니 올해 계획한 사업은 기대해도 좋다. 하지만 목표를 위해 무리한 투자를 하는 것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얻거나, 손실이 발생하기 쉽다. 또, 분초를 다투며 다급하기보단 여유를 부리는 쪽이 더 이익을 낼 수 있다. 여유를 갖고 안정을 취하며 장기적인 안목으로 다가서야 결실이 더욱 값질 것.

◈ 사업운
겨울을 난다는 생각으로 일단은 버티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은 긴축운영으로 어려운 상황을 이겨가면서 때를 기다리는 시기다. 당장의 어려움은 문제될 것이 없으니 염려할 것도 없다. 미리 소모적인 움직임으로 힘을 뺄 필요는 없다. 기회를 봐서 적극적으로 공세 하면 된다.

◈ 재물운
기회가 자주 찾아오는 운을 가졌다. 올해는 순조롭다. 알뜰살뜰하게 낸 수익이 미래를 내다볼 정도에이른다. 뜻 밖의 제안이나 상황적 기회를 맞이했을 때 옳은 판단을 내려 재물을 쌓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운만 믿고 행동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과욕을 부리거나, 단 한 번의 기회라도 허술하게 관리하면 큰일이라는 것

◈ 월별운
1월 구설수에 오르니 조심하는 달
2월 재물운이 좋은 달
3월 관재구설 있어 관청에 드나드는 달
4월 이모저모로 순조로운 달
5월 직원 승진 운이 있는 달
6월 1월과 마찬가지로 구설수에 오르는 달
7월 새로운 거래나 계약은 자제하는 달
18월 분에 넘치는 행동을 삼가는 달
19월 소망이 이뤄지는 달
10월 욕심부리면 안 되는 달
11월 모든 것이 길한 달
12월 귀인의 도움으로 재물이 따르지만 자칫 판단이 흐려져 실수 할 수 있으니 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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