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O2O, 온라인 아닌 오프라인에 주목하라
왜 온라인 아닌 오프라인인가메쉬코리아, ´파괴를 위한 창조´를 위하여 발표.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 / 정리. 엄지용 기자 메쉬코리아는 최근 만들어내고 있는 많은 성장점 이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사업초기 메쉬코리아는 온라인에 초점을 맞춰 오프라인으로 확장(Online to Offline)해나가고자 했다. 이렇게 운영하던 회사는 지난 14년에는 정말 어려워져서 폐업의 위기를 겪기도 했다. 그때 메쉬코리아의 전략이 기존 O2O(Online to Offline)에서 O2O(Offline to Online)으로 바뀌었다. 최근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성과는 그 결과라 생각하고 있다. 맛집배달앱으로 시작했던 ‘부탁해’는 최근 CU와 같은 여러 서비스 플레이어와 결합하여 O2O 디맨드커머스라는 이름으로 탈바꿈..
INNOVATION
2016. 7. 4.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