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맛 나는’ 팀의 조건
작은 조직이라면 복지보다 '성장'에서 찾아야'성과와 비전의 연결', '명확한 평가와 보상체계',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동료의 성장에 대한 관심' 글. 박찬재 두손컴퍼니 대표 Idea in Brief 대기업이든 스타트업이든 모든 기업에게 인사관리는 어려운 과제다. 물론 높은 급여와 복지 수준을 마다할 직원은 없다. 다만, 대기업이 아닌 스타트업에 입사한 이들이라면 좀 다르다. 스타트업에 입사한 직원들이 단순히 더 좋은 복지와 많은 연봉 때문에 스타트업을 선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스타트업의 한정된 자원으로 인해 그만큼 좋은 복지와 많은 연봉을 주는 것도 어렵다. 때문에 스타트업 복지의 중심에는 ‘성장’이 있어야 한다. 어떻게 성장을 만들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해보자. 누구에게나 ‘복지’..
INSIGHT
2018. 8. 27.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