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원정기] 야생의 유럽 물류(人)를 만나다
DHL, 퀴네나겔, 파날피나... 교과서에 나오는 물류기업의 본고장 유럽을 가다유럽도 열악한 물류에 대한 인식, 그럼에도 발달한 '자동화'높은 인건비와 법인세... 자동화와 공유물류에 대한 고민 불러와유럽속 한국 물류인들의 삶... '저단가'만으로 먹히지 않는 물류판Idea in Brief 선진 도심물류하면 떠오르는 곳이 유럽이다. 암스테르담 운하에 비친 낭만처럼, 유럽의 물류는 왠지 모르게 아름다울 것 같은 느낌도 있다. 그래서 유럽으로 떠났다. 네덜란드, 독일, 영국에서 일하고 있는 물류인을 만났다. 보고서에선 볼 수 없었던 진짜 유럽을 보았다. 진짜 물류를 만나러 유럽으로 떠났다. 영국(런던)을 시작으로 프랑스(파리), 벨기에(브뤼셀), 네덜란드(로테르담, 암스테르담), 독일(쾰른, 프랑크푸르트)까..
INNOVATION
2018. 2. 21.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