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옴니채널 시대, 정말 ‘옴니’까
3조 규모 온라인 투자하여 옴니채널 완성한다는 롯데, 대표옴니 '스마트픽'은?평일 평균 30건 사용, 브랜드 업체 고객관리 및 반품 불편 호소... 옴니는 어렵다 온라인 자동화와 오프라인(물류)의 연계, 옴니채널 열쇠 될 것 글. 신준혁 / 엄지용 기자 Idea in Brief 5월 15일. 전통 유통강자 롯데그룹이 온라인 사업에만 약 3조 원을 투하하여 ‘옴니채널’을 완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드디어 롯데의 옴니채널 시대가 오는 것일까. 롯데그룹이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롯데그룹의 대표 옴니채널 서비스 ‘스마트픽’을 직접 체험해봤다. 신동빈 회장의 적극적인 옴니채널 강화 드라이브와 함께 대대적인 온오프라인 통합 행보를 보인 롯데. 과연 롯데의 옴니채널은 안녕할까. 국내 대표적인 전통..
ARTICLES
2018. 7. 11.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