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부장 오달수 일본에 가다(6)
* 해당 기사는 CLO 통권 62호(7-8월호)에 게재된 기사를 일부 발췌했습니다 물류부장 오달수 일본에 가다(6) 글. 천동암 한화큐셀 글로벌 물류담당 Who?천동암시 쓰는 물류인 천동암 씨는 한국코카콜라와 DHL코리아, 삼성전자, 삼성전자로지텍을 거쳐 현재 한화큐셀 글로벌 물류담당으로 재직 중이다. 2010년 계간 한국작가에 등단(시 부문)을 했으며, 시집 ‘오른다리’ 를 출간했다. 경영학 박사 및 CPL, CPIM, CPSM 등 국제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물류전문가로 국제물류론, 창고하역 보관론을 집필했다. 오 부장은 나 과장과 함께 재고비와 운송비, 창고운영비를 분석하였다. 그 결과 총 물류비용이 최소화되는 물류거점은 현재 35개에서 4개 물류거점으로 집약해야 한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세부 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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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9. 3.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