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수록 잘한다”, 中 콜드체인 어디까지 왔나
지속된 경제성장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과 콜드체인 수요 높여국가 나서 불완전한 표준화 개선 및 인프라 구축 주도中콜드체인 시장에 관심갖는 국내 기업도 증가 추세 글. 임예리 기자 중국, 콜드체인이 뜬다 국내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이 뜨겁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뿐 아니라 쿠팡, 위메프, 티몬 등 이커머스 업체 역시 신선식품 배송서비스를 출시했다. 마켓컬리, 배민프레시, 헬로네이처 등 스타트업도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성장하고 있다. 카카오 또한 올해 4월 이마트몰과 함께 ‘장보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는 지난 5월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장보기 서비스가 기분 좋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온라인 신선식품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효율적인 재고관리, 제품 안전성 ..
INNOVATION
2017. 7. 26.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