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훈의 물류플랫폼] 첼로스퀘어 1년, 삼성발 물류플랫폼이 성장하기까지
첼로스퀘어를 통해 배우는 ‘물류 플랫폼’플랫폼발 물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Idea in Brief 삼성SDS의 물류 플랫폼 ‘첼로스퀘어’의 성장은 그렇게 순탄치만은 않았다. 플랫폼 안에 들어올 물류기업을 설득하는 것이 쉽지 않았으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서 고객의 니즈가 재발견되기도 했다. 여러 차례 닥친 어려움에 불구하고 현재 첼로스퀘어는 문제점을 개선하면서 차차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첼로스퀘어 론칭 이후 1년이 지난 현재, 그간 첼로스퀘어가 겪은 일들이 물류플랫폼을 운영하거나 진출을 원하는 업체에게 힌트를 줄 수 있지는 않을까. 글. 민영훈 삼성SDS SL사업부 첼로스퀘어 파트장 지난해 3월 CLO를 통해 ‘물류서비스 플랫폼의 성공요소’라는 글을 기고한지 어느덧 1년이 훌쩍 지났습..
INNOVATION
2016. 9. 20.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