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김철민 기자] 범한판토스(대표 배재훈, 사진 오른쪽)가 평택항 수출입 화물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평택항만공사로부터 경기도지사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3개년간 평택항을 통해 가장 많은 수출입 FCL(Full container load, 컨테이너 1개를 단위로 수송되는 만재화물) 화물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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