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 The Secret to Safer Delivery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재 국내 택배 상위 10개 업체가 운행 중인 1.5톤(t) 미만 화물차량은 3만5000여 대로 추산된다. 이중 서울 등 수도권에 70% 이상이 운행되고 있다. 택배차량의 운행 특성상 배송을 위해 주택가 및 아파트 등 골목길 운행이 잦고, 사고가 대형 사고 확률이 높은 편이다. 이 때문에 택배차량의 차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업체 스스로가 차량 색상 등 기능적 디자인을 고찰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DHL, FedEx 등 글로벌 물류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차량의 기능적 디자인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국내 택배업체들이 주목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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