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장애인 사랑의 택배’ 행사
[CLO]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사랑의 택배' 행사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10일 간 장애인과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로 택배를 배송해 주며, 한 가구당 세 상자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전화(1588-1255)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인터넷으로 택배를 의뢰하면 대한통운택배 기사가 방문해 장애인 복지카드를 확인하고 무료로 배달해준다. 대한통운은 지난 2001년부터 이 행사를 시행해오고 있다.
<자료> 주간 해운산업 동향 (출처 : KMI) (0) | 201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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