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산업 ‘빅뱅’이끌 별(STAR)들②] 디지털과 핀테크, CBT와 이커머스
글. 김정현 기자 산업간 영역이 붕괴되고, 다양한 이종산업이 물류의 영역으로 침투해 들어오는 경향이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스타트업(Start-up)도 예외는 아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보수적인 전통 물류시장을 변화시키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그들이 로지스타서밋 2017의 ‘로지스타 스테이지’를 찾았다. 라스트마일, IT·Tech, 디지털·핀테크, CBT·이커머스 등 각각이 속한 분야와 영역도 각양각색이다. 새로운 시대, 새로운 물류를 만들어낼 별(Star)들을 만나봤다. 그들이 말하는 물류의 미래는 무엇일까? [디지털 & 핀테크] 로지스랩 로지스랩은 핀테크에 기반을 둔 운송·물류 IT 솔루션 업체이다. 로지스랩은 오더 접수/관리, 배차관리, 차량관제, 오더정산 등의 영역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 IT..
INNOVATION
2017. 7. 6. 1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