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물류단지, 현대택배.한진 만 참여
[종합] 동남권물류단지, 현대건설 컨소시엄 강행 현대택배.한진, 지분 떠안고 입찰 김누리, 김철민 기자 , 2009-12-10 오후 4:56:28 관련기사 - 물류 동남권 물류단지, 현대건설 컨소시엄 강행하나 (09/12/10) 동남권 물류단지 개발 사업에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입찰 마감인 금일 오후 5시 전에 입찰 한 것으로 밝혀졌다. 컨소시엄에서 각각 지분 10%씩 차지하던 대한통운과 CJ GLS가 입찰 막판에 불참 의사를 밝혀 컨소시엄이 와해되는 게 아니냐는 업계의 반응을 뒤집은 결과다. 두 회사가 포기한 지분은 현대택배와 한진이 떠 안게 됐다. 대한통운과 CJ GLS 물류 2개 사의 공통적 불참 사유는 ‘사업성’이다. 평당 5만원 대 이상(동남권물류단지 내 창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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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4.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