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일의 콜드체인로드] 신선식품에 도전장 내민 소셜3사, '콜드체인'의 숙제
소셜커머스, '온라인 신선식품'으로 대형마트 3사에 도전장 콜드체인 관점에서 바라본 소셜커머스 3인방의 숙제 글. 이성일 마켓컬리 로지스틱스리더 / 정리. 임예리 기자 Idea in Brief2017년, 식선식품 시장이 이커머스(E-Commerce)의 새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신세계(쓱, SSG) 등의 프리미엄 식품관부터 중저가의 대중 마트까지, 온라인 신선식품 사업에 뛰어들지 않은 기업을 찾기 힘들 정도다. 그리고 해당 기업들은 ‘유통비 절감’과 ‘신선도 유지’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온라인 신선식품 대항해시대에 필수적이지만 가까이 다가가기엔 너무 먼 그 이름, 콜드체인. 이 시장에 막 도전장을 내민 소셜커머스 3사를 중심으로 콜드체인에 대해 살펴보자. 그야말로 신대륙 발견이다. 유럽 열강들..
INNOVATION
2017. 2. 24. 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