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부장 오달수 일본에 가다 (7)
* 해당 기사는 CLO 통권 63호(9월호)에 게재된 기사를 일부 발췌했습니다 물류부장 오달수 일본에 가다(7) 글. 천동암 한화큐셀 글로벌 물류 상무 Who? 천동암 시 쓰는 물류인 천동암 씨는 한국코카콜라와 DHL코리아, 삼성전자, 삼성전자로지텍을 거쳐 현재 한화큐셀 글로벌 물류담당으로 재직 중이다. 2010년 계간 한국작가에 등단(시 부문)을 했으며, 시집 ‘오른다리’ 를 출간했다. 경영학 박사 및 CPL, CPIM, CPSM 등 국제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물류전문가로 국제물류론, 창고하역 보관론을 집필했다. 오 부장은 JAL 비행기를 타고 하까다로 이동했다. 비행 중에 기장은 일본어 안내 방송만 하고 영어 방송은 아예 하지 않아 적잖이 당황했다. ‘국내선이기 하지만 도대체 이 나라는 외국인에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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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0. 19. 0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