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딜리버링 해피니스
'딜리버링 해피니스'"세상 가득 맛과 행복을 전달합니다"출근길, 파리OOO, 던O 등으로 잘알려진 SPC그룹 물류차량에 적힌 홍보문구가눈에 띄네요. 저도 누군가에게 행복해지는 말과 정보를 배달하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그런데 딜리버링 해피니스라는 문구가 익숙하다 싶어 생각해봤더니, 온라인신발 재포스 CEO 토니셰이의 자서전 제목이더군요.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어느 직원이 책을 읽고 문구를 인용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을것 같습니다.화물차량에 담긴 제품들은 생일을 맞은 누군가와 귀가길 아빠가 사온 빵봉지를 들고 좋아할 아이들의 환한 미소가 될테니까요 ㅎㅎ 행복을 배달합니다. 자포스의 기적 http://www.sclplus.com/m/review/view.asp… 퍼즐로 맞춰본 아마존 물..
ARTICLES
2015. 9. 17.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