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퍼스트 한국 진출, "한국 셀러 돈 주러 왔단다"
월드퍼스트 한국 진출 선언, 아시아 시장과 한국 셀러의 성장 잠재력 주목외국환거래법 관련해 "금감위로부터 '문제 없음' 통보 받았다" 10월 중 한국어 웹사이트 오픈하며 한국 셀러 위한 서비스 강화▲ 헨리 첸(Henry Chen) 월드퍼스트 아시아 총괄 매니저 디지털 결제 솔루션 서비스 제공업체 월드퍼스트(WorldFirst)가 본격적인 한국 진출에 나섰다. 월드퍼스트는 지난 28일 서울에서 개최한 한국 론칭 파티에서 이와 같이 전했다. 월드퍼스트는 영국계 핀테크 회사로, 아마존, 라자다 등 해외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입점한 국내 셀러(Seller)를 대상으로 해외 가상결제 계좌 개설, 판매 대금 정산 및 수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령 아마존에 판매자로 등록을 하고 판매 대금을 받기 위해서는 미국 계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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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31.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