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락인 기자의 물류비망록① ‘한국물류기자협의회’ 출범, 낡은 관행을 타파하다
정락인 기자의 물류비망록① 대한민국 미래 물류에 대한 의미 있는 탐구가 가능하려면 과거를 관통하는 역사의 움직임을 심도 있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6월호부터 새롭게 연재되는 을 통해 국내 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업계 선후배간 건실한 토론의 장이 되길 기대해본다. ① ‘한국물류기자협의회’ 출범, 낡은 관행을 타파하다② 김대중 대통령 후보 물류기지 방문 숨겨진 이야기③ 기자 선배의 사기행각, ‘지명수배’ 내린 이유④ 물류기자협의회 전임 회장들, 물류기자클럽에 길을 묻다⑤ ‘중부권 내륙화물기지’ 입지선정 뒤바뀐 내막⑥ 사기행각으로 간판 내린 ‘한국물류정보협회’(계속) 1996년 1월3일은 필자가 월간 물류정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한 날이다. 지금은 폐간됐지만 그때는 ‘월간 물류시대(현 물류와경영)’, ‘월간 물류..
INSIGHT
2014. 6. 13.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