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의 로봇가라사대] 하늘의 드론은 실내로, 도로의 무인차는 로봇으로
무인주행시스템의 개념이 바뀌다, 새로운 장소에서 사용되는 물류로봇물류센터로 들어온 드론, 월마트와 빙고의 재고조사/운반 드론로봇으로 변신한 무인차, 스타십, 디스패치, 도미노의 도전 글. 박정훈 CJ미래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 편집. 김정현 기자 Idea in Brief 무인비행장치, 무인자동차, 무인육상배송로봇, 무인선박. 이 모든 단어를 포괄할 수 있는 단어가 있다. 바로 무인주행시스템(Unmanned Vehicle Systems)이다. 이제 자동차, 비행기, 선박 운용에 운전자가 필요 없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무인주행시스템은 먼 시대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그러나 3년이 채 안 되는 기간 동안 무인주행시스템은 거듭 발전하고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크게 공중과 육상으로 나눠..
INNOVATION
2016. 11. 25.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