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예리의 물류찾아삼만리] 해상운송론 (feat. 성결대학교)
임예리의 물류찾아삼만리② 해상운송론(feat. 성결대)한국해운업의 발전, 글로벌 5위권 도약의 이유흔들리는 한국해운, ´건강한 해운 생태계´를 찾아서 글. 임예리 기자 / 편집. 엄지용 기자 물류는 어디에든 있다는데, 왜 아이템은 못찾아오나 (편집자주) 때는 11월 초, 편집회의. 그 날도 기자들은 아이템 발제에 대한 어마어마한 스트레스를 쏟아냈다. 왜 그럴까. "물류는 어디에든 있다"는 우리 매체의 모토고, 그렇기에 "하고 싶은 것은 아무거나 가져와 봐라"가 필자의 편집방향이기도 하다. 세상 모든 것을 물류관점으로 쓴다면 아이템은 어디에든 굴러다니지 않겠느냐가 필자의 생각이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이 있더라. 여타 물류를 전공한 CLO 기자들과 달리 우리의 신입기자는 물류를 따로 배우지는 않았었다...
INNOVATION
2016. 11. 30.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