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美 앨라배마 진출한다
포스코, 美 앨라배마 진출한다 미국 현지법인 물류가공센터 건설 계획 현대*기아차 등 판매량 급증, 공급망 확대 멕시코 공장 공급 철판, 자동차 공장에 공급 김철민 기자 , 2009-12-18 오후 2:05:39 ▲ 포스코가 미국 현지법인인 포스코 아메리카(POSAM)를 통해 공사비 1,700만 달러(200억 원)를 투입해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시에 물류가공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같은 조치는 현대*기아차 등 현지 자동차회사의 강판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사진은 포스코-한진 물류센터 내부 모습. 포스코가 현대*기아차, GM, 혼다 등 세계 주요 자동차 공장이 밀집해 있는 미국 앨라배마에 물류가공센터 건설이 추진될 전망이다. 현대*기아차 등 현지 자동차회사의 강판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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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 14. 0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