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김철민 기자] 범한판토스가 IT 및 SCM분야 유력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가 발표한 '2013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2013 Magic Quadrant Report)'에서 최근 경영성과가 뛰어난 글로벌 3PL(3자물류) 12개 기업 중 한곳으로 소개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가트너가 선정한 12개 물류업체는 DHL를 비롯해 DB쉥커, 퀴네나겔(Kuehne+Nagel), UPS, CEVA 등으로, 국내 업체로는 범한판토스가 유일하다.
가트너 그렉 에이미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범한판토스는 39개국, 164개의 폭넓은 글로벌 물류네트워크와 더불어 물류IT 등 최적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사에 물류서비스와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높은 고객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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