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송인택 인턴기자(인하대)]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는 제2차 글로벌 물류기업 육성대상 기업으로 한솔CSN과 선진해운항공 등 2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이들 기업은 수출입은행에서 해외투자 자금을 융자받을 때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받고 물류인력 해외인턴 파견 비용도 지원받는다. 정부는 앞으로 컨설팅, 보험 요율 인하 등 다양한 지원 확대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해 제1차 물류기업 육성대상으로 범한판토스, CJ대한통운 등 6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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