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인턴기자 송인택(인하대)] DHL 익스프레스의 아태 지역 대표 제리슈(Jerry Hsu) 가 2013 아시아 공급망 어워드(The Supply Chain Asia Awards)에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취임 후 항공망과 지상 시설 투자와 인력 교육에 힘을 써왔다. 더불어 아태지역에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2년연속 수익증대, 정시배송 서비스 점유율 증가를 실현했다.
이번 수상 이외에도 올해에만 대내외적으로 8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하였고 이에 제리 슈 대표는"인사,마케팅, 고객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의 수상과 함께 공급망어워드 수상이 최고의 경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병구(DHL익스프레스코리아대표) 또한 "아태지역에서 정시배송시장의 선두자리를 지키고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아시아 공급망 어워드
물류업계의 발전에 기여한 진취적인 기업과 개인을 선정하는 자리로,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명예의 전당은 업계에서는 최고로 인정 받는 권위 있는 상으로, 기업가적 정신과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이끈 업계 전문가들에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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