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2010 기업운세] 범한판토스

ARTICLES

by 김편 2010. 1. 14. 10:09

본문


[2010 기업운세] 범한판토스
‘확장’과‘성장’의 기회 온다
공동취재팀, 김누리, 하상범, 장응열, 김철민 기자 , 2009-12-30 오전 10:39:30 
 
범한판토스는 지난해 필립스전자 등 신규 화주를 유치하며, 해외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또, IATA와 같은 국제기구로부터의 우수기업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렇듯 세계적인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면이 많은 것이 사실.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계약조건 마찰 문제로 외국계 항공사인 아틀라스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범한판토스는 올해 세계에서 전혀 뒤쳐질 것이 없는 국내 유일의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 현재운
새로운 것을 시작하는데 활력을 불어 넣는 운.

◈ 총운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은 올해 운과 딱 들어맞는다. 운은 돌아 왔다. 하지만 아직 최고의 컨디션은 아니다. 모든 사업이 편안해 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지금의 수고스러움이 헛된 노력으로 끝나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다. 건물을 지을 때 기초공사를 하는 과정에 있다. 결실을 맞이하기 위한 그릇을 만드는 때라고 볼 수 있다. 힘들 수는 있다. 하지만 주어진 기회
를 포기하지 않을 정도의 인내력만 발휘한다면, 기회는 쉽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

◈ 사업운
때가 되면 자연스레 성장이 기대되지만, 지금 당장 무리수를 두는 건 금물이다. 아직 희망을 꿈꾸기엔 이르다. 지금은 내부 단속과 팀워크에 신경 쓰면서 시간을 버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후 강한 의지로 밀고 나가야 확장과 성장의 기회가 온다.

◈ 재물운
급한 일은 해결할 수 있는 정도의 여유는 있다. 갚아야 할 자금, 충당하기 어려웠던 자금 등도 올해는 구할 수 있기 때문. 하지만 어디까지나 금전 여유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으니 검소한 생활이 필요하다. 금전의 풍요로움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

◈ 월별운
1월 계약 순조롭게 진행되는 달
2월 사업에 난관이 닥치는 달
3월 사업 부진을 만회하는 달
4월 계약이 성사되는 달
5월 외부 활동이 많아야 길한 달
6월 귀인의 도움으로 재물을 취득하는 달
7월 지출이 많아지는 달
8월 재물 두고 다툼수가 있는 달
9월 투자하면 안 좋은 달
10월 매출이 주는 달
11월 사업 실적이 웃는 달
12월 재물로 인해 분쟁까지 이를 악운이 도사리는 달


'ARTIC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 기업운세] CJ GLS  (0) 2010.01.14
[2010 기업운세] 삼성전자로지텍  (0) 2010.01.14
[2010 기업운세] 한솔CSN  (0) 2010.01.14
[2010 기업운세] 동부익스프레스  (0) 2010.01.14
[2010 기업운세] KG 옐로우캡  (0) 2010.01.14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