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기업운세] 한솔CSN |
인연을 만나 도움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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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팀, 김누리, 하상범, 장응열, 김철민 기자 , 2009-12-30 오전 10:3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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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PL 강자로 알려진 한솔CSN은 지난해 사옥 이전, 구조조정 등 비용을 절감하고 대표이사 또한 교체했다.
큰 기복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그만큼 기업을 대표하는 사업은 부족했으나 올해는 새로운 사업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선 한솔CSN의 올해를 밝게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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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운
두뇌와 관계되는 운의 흐름이 왕성한 때. 눈 앞에 보석이 아른대지만 아직 내손으로 쥔 것이 아니니 아직까지는 기대하기 쉽지 않은 시점. 적어도 손해가 나는 일은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
◈ 총운
경과는 좋지만 인연이 따라주어야 한다.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말고 하나씩 차근차근히 접근해 나가야 하는 운세. 기초와 기본적인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보고 준비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 사업운
좀 더 진지한 자세로 전열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는 때. 성급하게 움직이는 것은 소비되는 바가 많으니 적극 적인 운영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 재물운
투자나 수익이 기대되는 운. 타인을 의지하거나 과신하는 것은 예상과 달리 손실로 이어질 수 있음. 점점 활기 있는 거래와 유통으로 바빠지면서 많은 이익을 도모할 수 있는 문턱에 서 있다.
◈ 월별운
1월 귀인이 나를 도와주니 관운이 몸에 임한다
2월 이달은 길운이 왕성한 달
3월 대체로 운이 상승하는 달이니 추진하라
4월 흉과 길이 반반인 달
5월 지출이 많이 예상되나 투자와 같은 성격이므로 후일 복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6월 관록이 따르는 좋은 달
7월 재물운과 관운이 함께 흐르나 그 기운이 쇠퇴하는 달
8월 재물운과 연관이 있어나 운이 죽어 있어 손해를 보는 일이 많다
9월 계약은 이로움이 있다
10월 뜻한 바를 준비하기에 좋은 달
11월 이사운이 좋은 달로 이사를 하면 많은 이익이 생길 것
12월 허망함이 앞을 가로막고 있으니 일을 해도 어려움이 뒤를 따른다. 매사가 막혀서 성취되기 어려우니 기다리는 것이 상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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