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훈의 혁신이야기] 뼈 때리는 혁신전략 3가지, 파괴적 혁신, 블루오션, 그리고 틈새시장
이종훈의 혁신 이야기④파괴적 혁신, 블루오션, 그리고 틈새시장Point1. 토요타 사례로 보는 미국 자동차 시장의 파괴적 혁신, '어마어마한 성능'이 중한 것이 아니다.Point2. 옐로우테일 와인 사례로 보는 블루오션의 의미, 기존 시장에게 경쟁자로 보이면 안 된다Point3. 제로투원(Zero to One). 누군가 버리거나 간과한 곳에 틈새가 보인다.글. 이종훈 롯데엑셀러레이터 투자본부장 Idea in Brief 혁신을 외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혁신을 만드는 전략을 기반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특히 인적, 물적 인프라가 취약한 작은 기업은 큰 기업과는 다른 방식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 여기 세 가지 전략이 있다. 파괴적 혁신, 블루오션 전략, 틈새시장 전략이다. 귀에 못박히도록 들은 뻔한 이름일..
INNOVATION
2018. 9. 1.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