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채널 만든 ‘와비파커’와 ‘보노보스’의 숨은 비법
오프라인엔 있고 온라인엔 없는 것 '소유 적시성'과 '구매경험'트라이온(Try-On)으로 옴니채널 구축, 와비파커와 보노보스트라이온 만드는 숨은 비결은 '풀필먼트', 역물류의 숙제까지 해결하려면트라이온(Try-On) 모델로 옴니채널을 구축하여 월마트에 인수된 업체 보노보스. 보노보스의 비결인 '트라이온'을 만들기 위해서는 풀필먼트가 필요하다. 글. 박찬재 두손컴퍼니 대표이사 Idea in Brief 아마존발 이커머스 혁신 이후, 수많은 이커머스 BM(Business Model)이 탄생하고 있다. 그 유명한 ‘와비파커’와 ‘보노보스’의 트라이온(Try-On) 이커머스 역시 그 중 하나다. 하지만 풀필먼트의 뒷받침이 없었다면, 이러한 혁신적인 이커머스 모델도 나오기 힘들었을 것이다. 와비파커와 보노보스의 사..
INNOVATION
2018. 2. 15.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