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새해 첫 출근날부터 택배업체들이 3주 앞으로 다가온 설 특별 수송시스템 체제로 전환하고 비상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로지엠은 이달 20일까지 3주간을 설 특별 수송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올 설물량이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쏟아져나와 13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 기간 동안 현대로지엠은 2500여 대의 택배차량을 전국 현장에 추가 투입하고, 터미널 분류인력과 고객만족실 상담원도 각각 60% 증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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