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K그룹의 무역회사인 SK네트웍스(대표 이창규)는 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국제물류주선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날 신임 사외이사로는 송하중, 김성민 이사를 선임하고 감사위원 겸임을 의결했다. 이창규 대표는 "올해 정보통신과 에너지사업의 경쟁우위 지속 확대 등 기존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패션, 자원개발, 자동차, 정보통신 유통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지난해 매출 27조5356억원, 전년대비 30.7% 늘어난 영업이익 346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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