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한진 등 12개 기관·업체 참여
[CLO] 전라북도가 해상풍력 배후물류단지의 군산항 유치를 현대중공업, (주)한진 등 12개 기관·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중 물류업체인 한진은 물류단지 기반구축시 사업참여, 항만운영 주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진 관계자는 "군산항 7부두는 이미 국토부에서 중량물 전용부두로 계획에 반영돼 있고 있어 해상풍력 배후물류기지로서의 부두 설치가 매우 용이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다음달 평가기준을 마련해 6월 중에 배후물류단지 선정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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