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3일 아시아태평양지역 SCM 컨퍼런스 개최
[CLO] IT 및 SCM 리서치 전문기관인 가트너는 다음달 23일부터 이틀간 호주 시드니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급망관리(SCM)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불확실성의 시대, 생존과 번영의 선택(Survive or Thrive in an age of uncertainty)'이란 주제로 열리며 아시아태평양지역 SCM TOP 25도 발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가 전세계 자동차업체 중 SCM 1위로 선정될 것으로 전했다. 발표 세션은 공급망관리 전략 및 계획, 고객서비스 및 물류, 판매&운영계획(S&OP) 등 세 개 트랙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스탄 애러나우 책임연구원, 데브라 호프만 관리부사장 등 총 12명의 가트너 SCM 전문가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행사 등록 및 관련 정보는 가트너 홈페이지(http://gartner.com/ap/supplych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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