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CJ대한통운은 이현우 대표(사진)가 국토해양부 산하 사단법인 녹색물류학회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15년 1월까지 2년간이다.
현재 한국항만물류협회장과 한국관세물류협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이 신임 녹색물류학회장은 1983년 CJ대한통운에 입사해 물류 현장에서 30여 년간 활동해 온 베테랑이다. 고려대 경영학 석사를 거쳐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에서 물류학 박사 학위를 받는 등 현장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한편, 녹색물류학회는 물류와 환경분야 관련 연구를 통해 녹색물류의 이론적 체계를 정립하고 친환경 물류의 실현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2009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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