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CJ GLS가 최근 택배기사 사칭 범죄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들이 불안감 없이 택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배송기사 교육에 나섰다.
배송기사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반드시 유니폼을 착용할 것 ▲ 방문 전 전화나 문자로 안내할 것 ▲ 고객 방문 시 발송자와 수신자를 안내할 것 ▲ 인터폰이나 문틈으로 상자를 보여줄 것 ▲ 불안해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경비실 등을 통해 전달 등을 교육받는다.
아울러 CJ GLS는 5초 인사말을 생활화하는 `5초 더 쓰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유니폼 착용과 차량 청결 유지 등을 더욱 강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택배 브랜드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차동호 CJ GLS 국내사업본부장은 "택배 배달 구조를 악용한 일부 범죄로 고객들이 불안해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해결책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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