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편집국] 일본 물류 자동화 시스템 기업인 다이후쿠(DAIFUKU)가 인천 송도에 R&D센터를 지난 30일 준공했다.
다이후쿠 R&D센터는 연수구 송도동 8-51번지에 건축연면적 2696㎡ 규모에 이른다.
다이후쿠㈜는 1937년 설립된 물류 자동화 시스템 전문기업으로 도요타 자동차 컨베이어 시스템을 시작으로 매출액 2조4000억원, 직원 5209명 규모로 해외 20개국 40여개사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송도에 건립된 다이후쿠코리아 R&D센터는 현재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모듈 공장에서 생산설비로 사용하고 있는 설비의 친환경적인 요구가 점점 높아져 비접촉식의 EMS설비 개발에 따른 물류자동화 부분 기술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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