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송인택 인턴기자(인하대)] 삼영물류는 부문별 책임경영체제로 전환하면서 10월1일부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최광석 전무는 부사장(최고운영책임자, COO)으로, 이성철 상무와 박병철 이사가 각각 전무로 승진하며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의 직책을 수행하게 됐다.
최 신임 부사장은 “COO로서 사업운영의 내실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향후에도 삼영물류가 고객의 신뢰를 받는 최고의 전문물류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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