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송인택 인턴기자(인하대)] 글로벌 특송기업인 UPS가 LCL(Less than Container Load) 해상특급운송 서비스를 기존 아시아 지역에서 멕시코까지 확대한다. 이로써 UPS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홍콩, 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스리랑카,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12개국에서 멕시코 몬테리, 멕시코시티, 과달라하라 등 3개 지역을 추가로 서비스망을 넓혔다. UPS 측은 아시아와 멕시코 간 교역량이 늘면서 2016년까지 해상을 통한 수입 규모가 매년 1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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