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T 익스프레스는 글로벌 중량화물 서비스 가능 지역을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 튀니지, 이란, 파키스탄, 오만, 아르헨티나, 칠레, 페루 등 10개국으로 추가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중량화물 서비스는 당일 최대 500kg 화물의 픽업, 문전 배송 및 3일 내 배송을 보장하는 서비스로 배송시간 보장 및 통관, 배송 조회 등 화물정보 제공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북미 지역 중량화물 서비스도 확대한다. TNT 측은 뉴욕, 워싱턴D.C, 애틀란타, 하트포드, 필라델피아, 포트랜드, 토론토, 몬트리올, 오타와 등에서도 중량화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마케팅 임원인 잔 윌렘 브린(Jan Willem Breen)은 “중량화물 서비스의 글로벌 지역 확대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지역에서 더 빠르고 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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