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범한 한국통합물류협회. 출범 일주일을 앞에 두고도 상근회장, 부회장단 등 임원진을 확정 짓지 못해 출발부터 삐걱거렸다.
출범 이후에도 업계 이익을 도모하겠다는 설립 취지와 달리 이익 대변을 제대로 못하는 통에 응원보다는 질타를 많이 받았다.
하지만 통물협은 우선 해야 할 일에 더 몰두했고, 출범이래 가장 큰 행사인‘대한민국 물류촉진화 선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후 여러 기관과 MOU를 체결하며 물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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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운
칠흙 같은 어둠이 물러가고 먼 동이 터오는 반가운 운.
◈ 총운
통물협의 2010년은 꽤 밝다. 꾸준히 앞을 보고 정진하면, 반드시 좋은 결실을 얻게 되는 운이다. 다만 중심이 흔들리면, 고비가 와 어려움을 겪을 징조도 있다. 가장 중요한 건 주변(업계를 의미)에 의지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통물협의 운은 좋으나, 주변과 분쟁에 휩싸여 시끄러운 상황을 만들 수 있다고. 그것만 조심하면 화합의 중심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 사업운
사업운 역시 좋다. 중요한 것은 타이밍. 먼저 선수 치고 나가야 할 때 머뭇거리지 말고 나갈 것. 그 후 잠시 숨을 고르고 안정을 취하면, 본격적인 전진 행보를 걷게 된다.
◈ 재물운
올해 소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 된다. 관리에 따라 유익한 결실을 맺을 수 있다.
◈ 월별운
1월 직원들에게 경사 있는 달
2월 구설에 시달리는 달
3월 투자, 매매 등으로 고민하는 달
4월 큰 행사 피하는 달
5월 귀인 등장으로 운은 좋지만 사고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달
6월 가뭄에 비가 내려 모든 풀이 다시 춤을 추듯 생기 넘치는 달
7월 귀인이 도와 복이 따르는 달(계약하기 좋은 달)
8월 재물운 좋은 달
9월 전달에 이어 재물운 좋지만 그만큼 금전 출입도 빈번한 달
10월 역시 재물운 좋지만 계약운은 없는 달
11월 경사가 있을 달
12월 업무적인 여행은 길한 결과를 가져오는 달(출장은 12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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