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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 묻지마式 녹색물류인증 'No'

    2010.01.14 by 김편

  • 물류업계 녹색 바람이 분다

    2010.01.14 by 김편

  • 택배사 어르신 일자리(실버택배) 나눔 '일등공신'

    2010.01.14 by 김편

  • 여주,이천지역 물류창고, 싼 게 비지떡

    2010.01.14 by 김편

  • 지오영, 아스텔라스 물류 수행

    2010.01.14 by 김편

  •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3파전(우리카드,신한카드,국민카드)

    2010.01.14 by 김편

  • 의약품 물류 '사각지대'

    2010.01.14 by 김편

  • MRO vs 공구도매상 ‘한판승부’

    2010.01.14 by 김편

  • 소형화물차.택배 도심 주정차 "숨통 트인다"

    2010.01.14 by 김편

  • 소형화물차.택배차 주정차 '15분의 진실'

    2010.01.14 by 김편

  • 소형화물차.택배 주정차 허용 15분 효과

    2010.01.14 by 김편

  • 서브원, 공구유통 진출 “쉽지 않네”

    2010.01.14 by 김편

  • 대한통운 사태에 침묵하는 한국통합물류협회

    2010.01.14 by 김편

  • 삼재(三災) 겪는 대한통운

    2010.01.13 by 김편

  • 해운.물류업계 “나 떨고 있니?”

    2010.01.13 by 김편

  •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날개 꺾인 대한통운

    2010.01.13 by 김편

묻지마式 녹색물류인증 'No'

김철민 기자 , 2009-11-19 오후 3:30:38 관련기사 - 물류 하늘.땅.바다, 녹색물류 열풍 (09/11/19) - 물류 하늘·땅·바다 녹색 바람이 분다 (09/11/19)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해 ‘저탄소 녹색성장’ 화두를 제시한 이래 1년 동안 모든 길은 녹색으로 이어졌다. 정부 정책은 말할 것도 없고 기업 경영전략의 최우선적인 가치는 녹색이고, 이젠 녹색 아닌 것이 없는 '묻지마 녹색'의 시대다. 미래의 경제 산업 패러다임이 녹색인 점에 대해서는 이론(異論)이 있을 수 없다. 기후변화라는 지구적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고, 자꾸 오를 수 밖에 없는 석유 값으로 인한 에너지위기 극복의 해법이자 글로벌 경제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전략이기 때문이다. 이 같은 분위..

ARTICLES 2010. 1. 14. 08:21

물류업계 녹색 바람이 분다

기사 바로보기 http://www.ktpress.co.kr/news/article.html?no=21192(클릭)

ARTICLES 2010. 1. 14. 08:19

택배사 어르신 일자리(실버택배) 나눔 '일등공신'

기사 바로보기 http://www.ktpress.co.kr/news/article.html?no=20965 (클릭)

ARTICLES 2010. 1. 14. 08:18

여주,이천지역 물류창고, 싼 게 비지떡

저렴한 임대료 이점, 현실적 비용도 생각해야 김누리, 김철민 기자 , 2009-11-19 오전 11:13:26 재계약 시점을 맞는 화주들이 단순 창고보관비용 절감을 위해 여주로 센터를 이전하는 것을 한 번 더 생각해봐야겠다. 현재 여주의 평당 평균 임대료는 1만 5천~8천 원 선이다. 인근의 이천이 평균 2만 원 선인 것과 비교해 저렴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최근 이런 점 때문에 화주와 재계약 시 비용 절감 효과를 피력하고자 물류기업에서 여주로 창고를 이전하자는 제안을 하고, 화주 역시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상황이라고 알려졌다. 여기서 업계 관계자들은 “물류기업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한 물류기업 관계자는 “물류비용 절감 차원으로 임대료 인하를 꼽..

ARTICLES 2010. 1. 14. 08:16

지오영, 아스텔라스 물류 수행

물류시스템 점검, 내달 14일 본격 운영 김철민 기자 , 2009-11-19 오전 11:25:15 일본계 제약회사인 아스텔라스가 지오영과 3자물류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이 후지이 마츠타로 아스텔라스 대표, 오른쪽이 조선혜 지오영 대표 지오영이 일본계 제약회사인 아스텔라스제약의 물류 서비스를 맡는다. 이번 아스텔라스의 물류사 변경은 매출성자에 따른 물류시설 규모 확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오영은 내달 14일부터 전산, 재고, 반품 등 아스텔라스의 전 물류부문에 대해 3자물류 수행에 들어간다. 후지이 마츠타로 아스텔라스 대표는 “그 동안 석원약품을 통해 물류 서비스가 원활히 이뤄졌으나 향후 5년 뒤 매출 2,000억원 달성이라는 회사 비전에 따라 물류시설의 확장을 계획하게 됐다”고 물류사 변경 이..

ARTICLES 2010. 1. 14. 08:14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3파전(우리카드,신한카드,국민카드)

관련기사 http://www.ktpress.co.kr/news/article.html?no=21172 (클릭)

ARTICLES 2010. 1. 14. 08:12

의약품 물류 '사각지대'

정부, 제약-물류사 간 책임공방 적극 개입해야 배송 사고 빈번, 책임 회피하는 안일한 인식 문제 김철민 기자 , 2009-11-13 오후 2:08:39 의약품 배송사고의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제약-물류사 간 책임공장에 정부가 적극 개입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최근 다국적제약사 의약품 공급 책임을 맡은 쥴릭과 쥴릭에 아웃소싱한 다국적제약사가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이 외에도 의약품 배송 문제가 의약품 유통시장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쥴릭 제품에 대해 물류를 맡은 모 물류업체로부터 공급받은 국내 제약사 제품의 배송과정에 문제가 노출됐다. 의약품 도매상 관계자는 “모 물류업체의 경우 배송사고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며 “다국적제약사는 물론 국내 제약사의 향정약(향정신성의..

ARTICLES 2010. 1. 14. 08:10

MRO vs 공구도매상 ‘한판승부’

수도권 진입 놓고 마찰 “불 보듯 뻔해” 중량*구로구 등 수도권 도매상들 밀집 김철민 기자 , 2009-11-13 오후 1:14:41 창원*마산 지역공구상인들의 서브원 물류센터 입점 반대 시위는 수도권을 비롯 전국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 산업자재 유통시장은 수도권 지역이 전체 시장의 40~50%를 차지하고 있지만 서브원과 KeP 등 주요 MRO업체들의 수도권 공략은 아직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임테크툴과 태영안전 등 주요 공구 유통기업들이 서울에서 전체 매출의 30~60%를 올리고 있다. 이 때문에 공구 유통시장에 진출한 MRO 사업자들이 수도권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이들 MRO업체들이 수도권 지역에 본격 진출할 경우, 창원*마산지역 공구상인들의 반발 ..

ARTICLES 2010. 1. 14. 08:08

소형화물차.택배 도심 주정차 "숨통 트인다"

택배차 주정차 "숨통 트인다" 서울 시행 예정, 부산 고시 후 시행 중 1.5톤 이하 소형화물차 대상 중앙선 침범 우려 구간은 제외 김누리, 김철민 기자 , 2009-11-13 오전 11:31:27 전국적으로 택배차량 이면도로 주·정차 전면 허용 움직임이 시작됐다. 서울경찰청은 각 지방자치단체 경찰청에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 추진 실천 과제의 일환으로 택배 차량을 포함한 1.5톤 이하 소형 화물차의 이면도로 주*정차 허용 기본 지침을 전달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달 관계기관 및 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택배 등 소형 화물차량 주차 허용’ 간담회를 열었고, 도심 내 택배·소형 화물차 이면도로 주*정차를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 서울경찰청은 이번 달 내에 기본 지침을 참고로 지자체별 도로 상황에 맞게 주·정..

ARTICLES 2010. 1. 14. 08:06

소형화물차.택배차 주정차 '15분의 진실'

차량 흐름과 인근 주차장 형평성 고려해 책정 배송사원, 과태료 문제 심적 부담 완화 기대 김누리, 김철민 기자 , 2009-11-13 오전 11:34:31 ▶ 이번에 원칙적으로 15분간 주·정차가 전면 허용된 중앙선 없는 일방통행로에 주차한 택배 차. 택배 배송사원은 “지금은 여기에 주차하면 위반 스티커를 떼인다”라며 “오늘은 주차하기 전 단속원이 이미 지나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지난 11일 오후 2시 명동 롯데백화점 앞 일방통행로에 택배 차량이 주차했다. 택배기사는 물건을 수레에 싣고, 2시 10분에 인근 건물로 향했다. 그리고 2시37분에 돌아왔다. “이렇게 주차해놓고 건물 두 군데 정도 다녀옵니다. 물량이 적을 땐 15분 내로 다녀올 수 있지만, 많을 땐 30분도 넘게 걸려요” 기자가 택배 차량..

ARTICLES 2010. 1. 14. 08:04

소형화물차.택배 주정차 허용 15분 효과

1.5에서 1억5천까지, 15분이 가져오는 상승효과 김철민 기자 , 2009-11-13 오전 11:42:59 관련기사 - 물류 택배차 주정차 "숨통 트인다" (09/11/13) - 물류 택배 주정차 “15분의 진실” (09/11/13) - 물류 택배 주·정차 허용, ‘신바람’ (09/12/01) - 물류 국토부 “택배야,소원을 말해봐~” (09/12/24) 전국적으로 1.5톤 이하 택배∙소형 화물차량의 주∙정차가 전면 허용된다. 서울경찰청은 각 지방경찰청에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 세부 실천 과제의 일환으로 이 같은 지침을 전달했다. 지역 마다 일정의 차이가 있지만 지방경찰청의 고시에 따라 늦어도 내년 1월까지 모두 시행될 계획이다. 우선 부산지방경찰청이 지난 2일부터 1.5톤 이하 택배와 화물차량의 이..

ARTICLES 2010. 1. 14. 08:00

서브원, 공구유통 진출 “쉽지 않네”

창원,마산지역 공구상인 물류센터 입점 반대 MRO업체 산업자재 유통시장 개척 발목 ‘우려’ 대기업과 지역 중소상인 간 마찰 확산 예상 김철민 기자 , 2009-11-12 오전 2:50:32 LG그룹 계열사인 서브원(대표 김태원)의 산업자재(공구)분야 유통사업 진출이 난관에 봉착했다. 이 회사는 내년 1월 경남 창원시 대원동에 매장형 물류센터 1호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창원*마산지역 공구상인들은 대기업의 시장 진입으로 지역 중소상인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는 이유로 서브원 물류센터 입점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기 때문. 서브원 등 국내 MRO(기업소모성자재)업체들이 새로운 수익모델로 산업자재(공구)분야 유통사업에 뛰어들고 있어 대기업과 지역 중소상인간 마찰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중략) http..

ARTICLES 2010. 1. 14. 07:57

대한통운 사태에 침묵하는 한국통합물류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기업활동 위축되지 않도록 나서야 "물류업=비자금 온상" 오명 벗고, 이미지 개선 시급 국세청, 공정위로 확대 조짐, 정부에 업계 개선의지 보여야 김철민 기자 , 2009-10-02 오전 2:14:49 대한통운 비자금 사태로 국내 물류업계의 위상이 말이 아니다. 조성된 비자금은 구속된 이국동 사장의 증언대로 ‘물류업계 오랜 관행 탓’에 법정관리 중이던 회사를 위한 영업비로 사용됐다고 한다. 물론, 일부는 이 사장과 유OO 마산지사장이 횡령해 아파트구입자금과 주식투자 등 개인이 사용한 흔적도 확인한 것으로 검찰은 전했다. 이번 대한통운 사태를 놓고, 국내 물류업계는 기업과 개인의 비리에 대한 사회적 논란에 앞서 업계에 만연한 음성적 리베이트 관행을 근절하는 기회로 삼아야 된다. 어떻게 보면..

ARTICLES 2010. 1. 14. 07:54

삼재(三災) 겪는 대한통운

지사 비자금 수사가 CEO 소환까지 번져 사상 최대 실적 목전에서 사기 꺾여선 안돼 김철민 기자, 2009-09-25 오후 4:14:03 사람의 일생에 9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삼재(三災)가 대한통운에도 찾아왔다. 우연인지 대한통운은 2000년 법정관리 돌입 이후 딱 9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대한통운 마산*부산지사의 비자금 조성 혐의를 수사하던 검찰은 지난 24일 서울 본사와 이국동 사장의 자택까지 압수수색을 벌였다. 같은 날 검찰은 이국동 사장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고, 이 사장은 오늘(25일) 자진 출두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통운은 아시아나공항개발과 아스공항, 한국복합물류 지분 인수 그리고 최근 금호터미널 지분을 전량 인수해 금호그룹 물류 사업 일원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같은 악재를 맞..

ARTICLES 2010. 1. 13. 21:20

해운.물류업계 “나 떨고 있니?”

검찰, 대한통운 비자금 수사로 물류업계 ‘비상’ 해운사, 협력사 등 거래처 불똥 튈까 ‘좌불안석’ 화주-물류사-하청업자 간 로비 관행 끝내야 김철민 기자 , 2009-09-25 오전 11:44:45 25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60)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금일 소환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 사장이 조성한 비자금이 회사 주요고객사(화주)인 해운선사에 리베이트로 전달된 것을 확인 중에 있다. 검찰 관계자는 “D해운사 관계자로부터 참여정부 시절 전 강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전달했던 뇌물의 출처가 대한통운이라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대한통운은 D사에게 매년 하역작업 계약 때마다 기간 연장의 대가로 총 6억여원을 건네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검..

ARTICLES 2010. 1. 13. 21:18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날개 꺾인 대한통운

금호아시아나그룹 편입 후 비자금 조성 혐의로 조사 중 유동성 위기 때마다 자금줄 역할, 비난 여론 쇄도 ‘몸살’ 물류기업 더 이상 비자금 조성 창구로 활용돼선 안돼 김철민 기자 , 2009-09-23 오후 4:43:38 ▲ 대한통운 부산과 마산지사 2곳이 지난 22일부터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로부터 비자금 조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2006년 글로비스가 금융브로커 김재록 씨에게 건네진 비자금 조성 혐의로 당시 이주은 대표가 구속된 지 3년 만에 국내 물류업계에서 일어난 사고다. 금호아시아나그룹 편입 후, 날개를 단 대한통운의 고공행진에 제동이 걸렸다. 대한통운이 70억원여의 비자금 조성 혐의로 임원 등 관련 지사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 2006년 글로비스가 금융브로커 김재록 씨에게 건네진..

ARTICLES 2010. 1. 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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