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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

  • 외곽순환路 물류시설 곳곳이 화재 위험

    2011.01.21 by 김편

  • 택배업계의 '커밍아웃' 선언

    2011.01.16 by 김편

  • 그룹 희생양 된 '물류기업들'

    2010.12.17 by 김편

  • 삼성 인사로 엿본 ‘물류의 힘’

    2010.12.08 by 김편

  • ‘맷값’ 부른 위태로운 물류시장

    2010.12.01 by 김편

  • 물류로 세계의 공장을 지휘하다

    2010.11.09 by 김편

  • 스무살 한중항로와 늙은 카페리선

    2010.10.12 by 김편

  • 하루 15.6km 살인적 강행군…추석택배 체험

    2010.09.15 by 김편

  • [커버스토리] 3조원대 공구시장 '빅뱅'

    2010.07.31 by 김편

  • [커버스토리] 공구유통, 수도권 선점이 승부수

    2010.07.31 by 김편

  • [커버스토리] 공구유통 시장 현황과 전망

    2010.07.31 by 김편

  • LG전자 "물류가 돈 되는 비결"

    2010.07.21 by 김편

  • 취임 6개월 김홍창 사장, CJ GLS에 무슨일 있나?

    2010.07.03 by 김편

  • 택배업계 “공공기관 이삿짐 잡아라”

    2010.05.26 by 김편

  • 토종 택배업체 “국경 없는 전쟁”

    2010.05.25 by 김편

  • 글로벌 물류社의 자격…“우리도 내일은 DHL"

    2010.05.23 by 김편

외곽순환路 물류시설 곳곳이 화재 위험

지난 12월13일.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나들목 고가교량 하부에서 화재가 발생한지 한달여 정도가 흘렀네요. 그러나 전국 곳곳의 고가하부는 여러 단체들의 불법점용과 화재예방관리 미흡으로 제2의 부천화재가 상존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국가주요시설인 도로 복구를 위해 들어간 국민혈세와 교통불편을 감안하면 더 이상 방치해둘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 외곽순환路 물류시설 곳곳이 화재 위험 전국 14곳 임대 물류시설…방화관리자 전무 불법점용시설 처벌 강화, 소방법도 손봐야 ▲지난 12월13일 화재가 발생한 서울외곽도로 중동나들목 구간의 공사가 한창이다. (사진제공=한국도로공사) 서울외곽순환도로 등 고가교량 하부 곳곳이 화재위험에 노출돼 있다. 중동나들목 화재가 ..

INSIGHT 2011. 1. 21. 16:52

택배업계의 '커밍아웃' 선언

택배업계의 '커밍아웃' 선언 택배는 서비스업(?)…"국토부 말고 지경부가 맡아줘~" "택배업은 화물운송업일까, 아님 서비스업일까" 택배업계가 '업(業)의 정의'를 놓고 정체성 혼란에 빠졌다. 20여 년간 화물운송업으로 구분돼 성장해온 택배시장에 과연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최근 대한통운, 한진, CJ GLS, 현대로지엠 등 주요 택배사들 사이에서 택배업을 서비스업종으로 분류해야 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가 택배를 화물운송업으로만 규정해 화물차영업 신규허가와 증차가 현실상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업계 복수의 관계자는 "택배가 외형적 사업형태는 운송업이지만 운송 이외에도 고객과 고객 사이에서 다양한 서비스 행위가 발생한다는 점에서 택배업의 본질은 서비스업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이 ..

INSIGHT 2011. 1. 16. 14:04

그룹 희생양 된 '물류기업들'

그룹 희생양 된 '비운의 물류기업' 금호-대한통운, 유진-로젠 인수 3년 만에 재매각 물류계열사, 위기 때마다 자금줄 역할…업계 '씁쓸' 대한통운과 로젠 등 물류기업들이 결국 그룹의 희생양이 됐다. 16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은 3년 전 인수한 대한통운을 재무개선의 마지막 카드로 공개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유진그룹도 같은 해 사들인 로젠택배를 사모펀드에 매각했다. 금호와 유진, 이들의 공통점은 M&A를 통해 승승장구하던 기업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승자의 축배는 오래가지 않았다. 그리고 이들이 비슷한 시기에 인수한 물류업체들은 3년 만에 다시 매물로 전락했다. 인수당시 그룹계열사와 시너지를 통해 역량있는 글로벌 물류회사로 키워내겠다는 약속은 온데간데없다. 대신 매각설은 끊이지 않았고, 결국 현실이 됐다..

INSIGHT 2010. 12. 17. 00:53

삼성 인사로 엿본 ‘물류의 힘’

삼성 인사로 엿본 ‘물류의 힘’ 삼성SDS 김형태 부사장, 삼성전자 문성우 상무 승진 공급망관리(SCM) 전문가들 경영전선 전진배치 급속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 물류 중요성 부각 삼성이 물류전문가 출신을 경영진에 전진배치 시켰다. 급속한 글로벌 경영환경 속 물류에 대한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이야기다. 기업 활동서 물류가 변방에서 중심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8일 삼성그룹 임원인사에 따르면 삼성SDS 김형태 전무(50)와 삼성전자 문성우 부장(39)을 각각 부사장과 상무로 승진시켰다. 이들의 공통점은 삼성전자에서 물류혁신을 주도한 인물이라는 점이다. 삼성은 이번 인사에 대해 ‘성과가 있는 곳에 승진이 있다’고 표현했다. 반면 업계는 ‘물류의 중요성이 보여준 성과’로 평가하는 분위기다. ◆공급망관리..

INSIGHT 2010. 12. 8. 20:34

‘맷값’ 부른 위태로운 물류시장

‘맷값’ 부른 위태로운 물류시장 병든 화물운송업 '대립과 갈등'의 불씨 여전 물류업체 사장이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 기사에게 휘두른 야구방망이가 화제다. 사연은 이렇다. 회사는 화물연대 탈퇴를 이유로 고용승계를 미뤘고, 응하지 않은 기사는 결국 해고됐다. 이 문제로 다툼은 1년간 지속됐고, 성난 사장은 기사를 사무실로 불러들여 방망이로 마구 때렸다. 그 대가(代價)로 기사에게는 수천만원이 건네졌다. “조폭영화에 나올 법하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재벌가 폭행사건이 끊이질 않고 있는 상황에서 SK가(家) 2세인 최철원씨의 ‘매질과 맷값’ 논란이 연일 뜨겁다. 최씨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사촌동생이자 물류회사인 M&M(마이트앤메인)의 전 대표다. M&M은 SK그룹의 방계회사다. 주요사업은 창고임대 및 ..

INSIGHT 2010. 12. 1. 15:57

물류로 세계의 공장을 지휘하다

물류로 세계의 공장을 지휘하다 공장 없이, 재봉사 없이… 年 20억벌 의류 생산 ▲ 빅터 펑 리앤펑그룹 회장[로컬경제] 전 세계에 단 하나의 공장도 없다. 재봉사를 고용한 일도 없다. 그러나 연간 20억벌의 의류를 생산해 연간 140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바로 홍콩을 대표하는 기업 중 ‘리앤펑(Li & Fung)’이라는 회사를 말하는 것이다. 이 마술과 같은 성공적 신화의 주인공인 리앤펑의 빅터 펑 회장이 G20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다. 펑 회장은 공급망관리(SCM·Supply Chain Management) 전략을 활용한 독특한 비즈니스모델로 사업에 성공한 전략의 귀재로 유명하다. 리앤펑의 사업모델은 제조원가가 싼 공장을 찾아 디자인, 원자재 조달, 제조 관리, 운송, 통관에 이르기까지 고객사가 ..

INSIGHT 2010. 11. 9. 19:15

스무살 한중항로와 늙은 카페리선

스무살 한중항로와 늙은 카페리선 [로컬경제] 한·중 뱃길이 열린지 20년이 됐다. 1990년 9월15일, 위동항운 소속 카페리선인 골든브릿지호가 인천항을 떠나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로 향했다. 중국 공산당이 집권한 1949년 이후 끊겼던 서해 뱃길이 41년 만에 부활하는 순간이다. 양국은 1992년에 정식 수교를 맺었다. 카페리는 한·중외교의 산증인으로 양국 해상교역을 선도했다. 올해로 스무살이 된 한중 카페리는 어엿한 성인이 됐고 눈부신 발전을 거듭했다. 운항 첫해 9412명이던 여객이 지난해 114만명으로 100배 늘었고, 컨테이너 화물도 248TEU에서 38만TEU로 무려 1500배 성장했다. 그러나 최근 카페리업계는 성장통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항로 전면 개방과 저가항공사 출현의 영향이 크다. 카페..

INSIGHT 2010. 10. 12. 18:06

하루 15.6km 살인적 강행군…추석택배 체험

하루 15.6km 살인적 강행군…추석택배 체험 택배기사 100미터 달리듯 2만2357보 뛰어 비오듯 땀 흘리며 일평균 180~200개 배송 계단을 걷고 뛰기를 15.6km. 차량운행 87km. 꽉 막힌 도로와 골목길에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화물차에 타고 내린 횟수 130여회. 하루 16시간 동안 배달한 택배상자 총 183개. 추석을 1주 앞둔 택배기사의 하루를 측정한 수치다. 명절 때 바쁘기로 손꼽히는 직업이 택배다. 선물과 한바탕 ‘전쟁’ 중인 택배기사를 기자가 동행해봤다. ◆‘명절증후군’ 시달리는 택배기사=“이게 뭡니까? 일할 땐 결혼반지도 빼놔요. 몸에 걸리는 게 싫은데, 꼭 차야 되나…” 14일 오전 6시 30분 OO택배 분당지점. 이 회사소속 택배기사인 이OO(34)씨의 허리에 기자가 만보계를 ..

INSIGHT 2010. 9. 15. 08:43

[커버스토리] 3조원대 공구시장 '빅뱅'

대기업 가세…3조원대 공구시장 '빅뱅' 삼성·LG·코오롱, 물류 ·유통채널 업그레이드 황금알 낳는 '공구시장’에 군침 [이코노미세계] MRO 시장은 일반적으로 기업들의 사무용품 단순 구매대행이 이뤄졌던 곳이다. 그러나 성장세가 주춤해진 기업소모성자재 시장의 한계를 넘어 대기업들이 공구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새롭게 주목받는 공구 MRO시장은 기계, 안전용품, 전기, 조명, 화학, 윤활유, 호스류 등 산업기자래를 전문적으로 온·오프라인 상에서 유통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공구 유통시장은 책임테크툴과 툴스텍경복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그러나 이 회사들은 지역기업 성향이 강하고, 전국적인 유통채널이 부재해 영남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 공략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런 중에 국내 MRO 업체 중 매..

INSIGHT 2010. 7. 31. 09:54

[커버스토리] 공구유통, 수도권 선점이 승부수

공구시장 '수도권 물류'가 승부수 청소·환경 등 新유통 등장으로 차별화 전략 필수 공구 유통구조 통한 접근으로 원가 경쟁력 확보 [이코노미세계] 3조원 공구유통 시장이 매력적인 만큼 MRO 사업자들의 선점 경쟁도 치열하다. 그러나 이들 업체가 기존 사무용품 납품 방식으로 물류를 접근해서는 신규 시장인 공구 유통시장에서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즉, 공구시장은 MRO 관점이 아닌 유통산업 측면에서 물류에 접근해야 한다는 것. 앞서 공구시장의 수도권 수요가 40~50%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MRO 사업자들의 서울, 경기지역에 대한 거점 전략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부각된다. 이 때문에 국내 MRO 사업자들은 기존 물류센터를 활용하겠다는 전략 보다는 공구 유통의 특성에 맞는 거점 전략을 내..

INSIGHT 2010. 7. 31. 09:42

[커버스토리] 공구유통 시장 현황과 전망

공구유통 춘추전국시대 대기업·中企 ‘맞불’…대형화 방안 모색 [이코노미세계] 전기자재, 소방안전, 용접자재, 운반포장, 환경청소 등 국내 공구유통은 영세한 단계에 머물러 있다. 실제로 국내 산업자재 유통시장은 납품 가격의 지속적인 하락세로 도매, 소매상의 수익구조가 열악해 지고 있어 관련 시장의 구조조정이 진행되고 있다. 이 때문에 국내 1위의 MRO 업체인 서브원 등 대기업 계열사들과 공구 유통전문기업인 책임, 경복, 태영안전 등 중소기업들이 맞붙으면서 각각 대형화 방안을 강구 중이다. 본지가 입수한 ‘산업자재 MRO 유통시장 분석자료’에 따르면 시장 규모는 연간 3조원으로 공구, 용접, 안전, 전기자재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중 공구부문이 63.5%로 시장 비중이 가장 높았다. 뒤를 이어 안전자..

INSIGHT 2010. 7. 31. 09:39

LG전자 "물류가 돈 되는 비결"

LG전자 "물류가 돈 되는 비결" SCM 성공핵심은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 지난해 공급망개선 통해 4630억원 절감 AMR 평가, 전 세계 SCM분야서 25위 기록 ▲ 디디에 쉐네브 LG전자 최고공급망관리자.[이코노미세계] LG전자는 지난 2008년 다국적 기업 HP에서 20여 년간 SCM(공급망 관리) 분야에서 활약한 디디에 쉐네브(Didier Chenneveau)를 부사장이자 CSCO(최고공급망관리책임자)로 영입했다. 그는 지난 3월 "효율적인 공급망을 보유한다는 것은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춤을 의미"한다며 "LG전자가 오는 2012년경 세계 최고 수준의 SCM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LG전자는 협력업체로부터 조달받은 부품을 단순 조립하는 기업이기에 물류비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INSIGHT 2010. 7. 21. 22:21

취임 6개월 김홍창 사장, CJ GLS에 무슨일 있나?

취임 6개월 김홍창 사장, CJ GLS에 무슨일 있나? 해외사업 중심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 분산된 지휘체계 김 사장 중심 일원화 임오규 해외사업총괄 부사장은 경영지원실로 자리 옮겨 CJ GLS에 무슨 일이 있나. CJ GLS가 해외사업을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올해 부사장으로 승진한 임오규 해외사업총괄 부사장이 확대 개편되는 경영지원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CJ GLS에 따르면 최원혁 상무(3PL본부장)가 해외사업본부장을 맡고, 임춘우 미주법인장이 신설되는 글로벌전략실장 자리로 옮기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발표했다. 그 동안 임 부사장이 이끌어 온 해외사업총괄을 없애는 대신 △해외사업본부(본부장 최원혁..

INSIGHT 2010. 7. 3. 15:21

택배업계 “공공기관 이삿짐 잡아라”

택배업계 “공공기관 이삿짐 잡아라” 124개 공공기관의 총 이사 비용 만 3000억원 규모 [이코노미세계] 대형 택배업체들이 공공기관 이삿짐 물량을 유치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됐다. 26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오는 2012년까지 석유공사,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등 124개 공공기관이 오송, 광주, 울산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로 이전할 계획이다. 공공기관의 대규모 이사 소식에 가장 발 빠른 움직임을 보인 곳은 한진, 대한통운, 현대로지엠, 동부익스프레스, KGB 등 택배 화물운송업체들이다. 이들 회사들은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이사 특수’ 기대감에 벌써부터 함박웃음이다. ◆아파트 1800가구 이삿짐 물량=오는 11월 충북 오송으로 옮기는 식품의약안전청의 이사를 맡은 곳은 ㈜한진이다. 사무용집기, 실험장..

INSIGHT 2010. 5. 26. 18:24

토종 택배업체 “국경 없는 전쟁”

토종 택배업체 “국경 없는 전쟁” 우물 안 벗어나 세계로…유럽 등 해외 배송망 넓혀 [이코노미세계] 연간 1조2000억원 규모의 국제택배 시장을 놓고 한국 토종 택배업체들의 국경 없는 전쟁이 시작됐다. DHL·FedEx·TNT·UPS 등 글로벌 택배사의 고유 서비스 영역이던 국제택배 서비스가 국내 대형 택배업체에도 일반화된 상품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한진·CJ GLS·현대로지엠 등이 과거 미주와 일본에 그치던 배송망을 최근 동남아와 유럽으로 넓히고 있다. 이들 지역에 교민과 유학생 등 이주민이 늘어나고 FTA(자유무역협정) 등 국가 간 교역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관세청은 국내 국제택배 시장 규모가 연간 1800만건으로 매년 11%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

INSIGHT 2010. 5. 25. 16:29

글로벌 물류社의 자격…“우리도 내일은 DHL"

글로벌 물류기업의 자격…“우리도 내일은 DHL" ISO 27001, 28000 등 물류·정보보안 국제인증 취득 활발 [이코노미세계] 대형 물류업체들이 해외사업 확대에 앞서 글로벌 물류회사의 자격을 속속 갖추고 있다. 제조·유통업 등 화주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따른 물류업체의 동반진출 기회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한진·현대·CJ GLS 등 대형 물류사들이 화물·정보보안 등 각 분야에서 국제인증에 나서고 있다. 이들 업체는 국제적 수준의 경영시스템을 갖춰 국내외 활동 중인 외국기업들의 물량유치까지 목표로 하고 있다. ◆정보·보안인증 활발=CJ GLS는 내년까지 ▲ISO28000(물류보안경영) ▲AEO(수출입관리우수공인업체) ▲ISO14001(환경경영) ▲OHSAS18001(안전보건..

INSIGHT 2010. 5. 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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