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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 공급망관리(X), 공급망금융을 아시나요?

    2018.07.24 by 김편

  • 라스트마일에서 크로스보더로 변신한 '닌자밴'

    2018.07.23 by 김편

  • 물류스타트업 실패 방정식, 그들은 왜 무너졌을까

    2018.07.18 by 김편

  • 구글이 ‘픽’한 인도 패션 O2O, 온·오프라인 통합 방법론

    2018.07.16 by 김편

  • ‘만들어지는 예언가’, 머신러닝 톺아보기

    2018.07.03 by 김편

  • 이커머스 물류 新전장 “이제는 ‘반품’이다!”

    2018.07.02 by 김편

  • 독일인도 놀랐다! 온라인 시대, 슈퍼마켓의 반란

    2018.06.26 by 김편

  • 스타트업이 공급망의 ‘파괴자’가 될 수 있을까

    2018.06.25 by 김편

  • 화성에서 아마존의 '그 로봇'을 만났다!

    2018.06.14 by 김편

  • [Ability of Mobility] 기술이 바꾸는 이동

    2018.06.14 by 김편

  • [Ability of Mobility] 모빌리티의 연결을 만드는 것

    2018.06.11 by 김편

  • 신세계 이커머스 본부가 '혐오시설'된 썰

    2018.06.07 by 김편

  • [그 셀러가 살아가는 법] CBT 미개척지를 찾아나선 이들

    2018.05.23 by 김편

  • 공급과잉의 시대 “카페에서 점원이 사라진다”

    2018.04.08 by 김편

  • 스마트물류 고민 해결, 한 자리에서 "로지스타스테이지 ‘무료’ 공개 "

    2018.04.08 by 김편

  • 알리바바부터 징동까지, ‘신선함’ 넘본 별들의 전쟁

    2018.04.04 by 김편

공급망관리(X), 공급망금융을 아시나요?

공급망관리(SCM)와 공급망금융(SCF)이 공유하는 맥, 전체 최적화 공급망금융 관점에서 바라보는 페이오니아의 생태계(eco-system) 아마존의 금융 파트너, 그 이상을 바라보며 Idea in Brief 돈도 흐른다. 그것도 꽤 복잡하게 흐른다. 조달과 제품생산, 유통과 최종 판매에 이르기까지. 그 과정에서 적게는 몇 개, 많게는 수천 개에 이르는 업체들이 연결된다. 국경을 넘는 일도 흔하게 일어난다.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 이 수많은 업체들 사이에서는 ‘돈’이 오간다. 공급망을 거치면서 일어나는 ‘화물의 흐름’을 다루는 것이 물류의 요지라 했다. 그렇다면 ‘돈의 흐름’은 누가, 어떻게 관리해줄까. 그래서 나타난 개념이 ‘공급망금융’이다. 공급망금융의 핵심은 부분 최적화가 아닌 ‘전체 최적화’에 있다...

INSIGHT 2018. 7. 24. 10:40

라스트마일에서 크로스보더로 변신한 '닌자밴'

동남아 넥스트 물류유니콘 닌자밴의 성장 방정식수익화는 아직 숙제... 물류특성 감안하면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이 더 중요인간 경험과 알고리즘의 결합 역량으로, 네트워크 기반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사업 진출까지 * 해당 기사는 디캠프의 주선을 통한 라이 창 웬 닌자밴 대표와의 대면 인터뷰를 기반으로 정리, 작성됐습니다. 글. 임예리 기자 Idea in Brief 올해 초 8,7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동남아시아의 ‘넥스트 유니콘’으로 주목받는 라스트마일 물류업체 닌자밴이 한국에 방문했다. 지난 2년 동안 닌자밴의 처리 물량은 20배, 보유한 물류거점은 2배, 파트너사는 6배 이상 늘어나며 급격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제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ARTICLES 2018. 7. 23. 11:01

물류스타트업 실패 방정식, 그들은 왜 무너졌을까

'지속가능한 성장'에 실패한 물류 & O2O 스타트업스타트업은 왜 망하는가? 실패한 스타트업의 8가지 공통점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위해 필요한 스타트업 성공요인 분석 글.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Idea in Brief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물류, SCM 분야를 혁신하고자 스타트업 창업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 중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시장에 안착시킨 이들은 얼마 없다. 최근에는 시장에 관심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업체들이 서비스를 중단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기도 하다. 왜 그들은 무너졌을까. 실패한 스타트업들의 공통점을 살펴봄으로, 스타트업 성공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고민해본다. 지난 3월 온디맨드 배송 스타트업 쉽(Shyp)이 문을 닫았습니다. 2015년 창..

INNOVATION 2018. 7. 18. 09:41

구글이 ‘픽’한 인도 패션 O2O, 온·오프라인 통합 방법론

인도 패션시장 연평균 7% 성장... 유통 강자들의 각축장패션 O2O 스타트업 파인드(Fynd)를 통해 바라본 온오프라인 간극 줄이기 Idea in Brief 패션 이커머스의 레이더가 인도를 향하고 있다. 수프리아 렐레, 아쉬시 굽타, 나임 칸 등 인도 신예 디자이너 브랜드가 떠오르며 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했다. 시장 규모도 연평균 7% 대의 성장세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인터넷과 모바일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아마존, 플립카트(Flipkart), 스냅딜(Snapdeal) 등 이커머스 유통 강자들은 이미 인도 시장을 확보하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구글이 투자한 두 번째 인도 스타트업으로 알려진 파인드(Fynd)의 사례를 통해 인도 온라인 패션 시장을 들여다본다. 인도 이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

ARTICLES 2018. 7. 16. 11:05

‘만들어지는 예언가’, 머신러닝 톺아보기

머신러닝, 과거 데이터의 규칙 찾기가 기본 데이터가 ‘클린’해야 예측이 정확해진다 글. 정태수 고려대 산업경영공학부 교수 여전한 머신러닝 열풍 재작년 알파고 열풍이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여전히 인공지능(AI),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은 업계 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의 발전은 그야말로 놀라울 정도입니다. 아마존은 첨단 센서 기술과 ‘컴퓨터 비전’, ‘딥러닝(Deep Learning)’ 등 다양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결합해 점원 없는 무인상점 ‘아마존 고(Amazon Go)’를 일반인에게 공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차량공유 플랫폼 우버(Uber)는 ‘미켈란젤로’라는 자체 머신러닝 서비스 플랫폼을 제작·운영하는 것으로 비즈니스에 머신러닝 기..

INSIGHT 2018. 7. 3. 06:00

이커머스 물류 新전장 “이제는 ‘반품’이다!”

유통 경쟁력을 높이는 키, ‘무료 반품’을 지배하라 양날의 검, ‘매출 향상’과 ‘비용 증가’ 사이에서 글. 송상화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교수 세상 모든 것을 파는 플랫폼 기업 아마존에게도 개척하기 어려운 분야가 있습니다. ‘신선식품’과 ‘패션의류’입니다. 신선식품과 패션의류는 기존 고객들이 상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는 습관이 형성된 상품군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표준화가 쉽지 않고, 사전 품질 예측이 어렵기도 합니다. 전자제품이나 도서 같이 품질이 표준화돼 있고, 리뷰나 사진 설명만으로 품질에 대한 사전 예측이 가능한 상품군과는 다릅니다. 오프라인에서 경험하고 구매하는 데 익숙해진 사람들의 습관을 ‘온라인’으로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수많은 기업이 온라인 신선식품 및 패션의류 유통 분야에 뛰어..

INSIGHT 2018. 7. 2. 11:21

독일인도 놀랐다! 온라인 시대, 슈퍼마켓의 반란

독일 슈퍼마켓체인 레베(REWE), 온라인 강화로 배달열풍 몰고와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고객대면 배달완료율' 향상 목표로레베가 온라인에 집중하는 이유, '아마존프레시'에 대응하기 위해글. 한덕희 독일 레인지로지스틱스 대표 Idea in Brief 전화 한 통으로 배달을 할 수 있는 한국에서는 어쩌면 당연한 일처럼 보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곳 독일에서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배달문화가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그중 가장 빠르게 변신하고 있는 분야는 ‘슈퍼마켓’이다. 오프라인 슈퍼마켓에서 온라인으로 배달주문을 하고 오프라인에서 수령 받는 개념이 독일인들 사이에 거대한 ‘파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독일의 레베(REWE) 그룹이 있다. 한국과 달리 독일에서 ‘배..

INSIGHT 2018. 6. 26. 13:15

스타트업이 공급망의 ‘파괴자’가 될 수 있을까

물류의 수요공급 불일치·정보 비대칭 해결할 열쇠는대형화 위주였던 물류 인프라, 이커머스 발 맞춰 변화 물류스타트업들이 꼽는 물류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는 ‘수요공급의 불일치’, ‘정보의 비대칭’으로 압축된다. 또한, 그 문제를 푸는 열쇠 중 하나로 ‘플랫폼’이 제시된다. 본지가 물류를 넘어선 물류를 주제로 매년 개최하는 공급망물류(Supply Chain Logistics) 컨퍼런스 로지스타서밋이 올해 처음(4월 25일) 부산을 찾았다. 부산에서 열린 로지스타서밋은 육상과 해상을 연결할 수 있는 다음단계의 모빌리티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전통 물류영역에 진입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육해공 물류스타트업들의 이야기가 공유됐다. 이종훈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교수는 “새롭고 창조적인 경쟁체제를 ..

ARTICLES 2018. 6. 25. 12:00

화성에서 아마존의 '그 로봇'을 만났다!

화성을 향해 출발! 우주선 아닌 전세버스를 타고서사출금형 제조기업 유도(YUDO)가 물류 자동화에 도전하기까지최적화가 무기인 유도 3.0, ‘한국형 키바’에 대한 새로운 해답될까우린 ‘화성’으로 갑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미개척지를 향한 탐험을 떠납니다. 입사한지 얼마나 됐다고 제게 이런 기회를, 게다가 어디 해외출장도 아니고 화성이라니. 그곳에는 분명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봤던 로봇이 실재한다 합니다. 납작한 몸체에 바퀴를 달고서 분주히 돌아다니는 로봇. 이 로봇 시스템을 만나러 우린 전세버스를 타고 한 시간 가량을 달렸습니다. 사출금형에서 물류로, 유도의 새로운 도전▲ 유도 본사 전경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목적지에서 만난 오늘의 탐방 대상은 제게 낯선 이름이었습니다. 유도그룹(YUDO GROUP)..

ARTICLES 2018. 6. 14. 14:26

[Ability of Mobility] 기술이 바꾸는 이동

현시대의 모빌리티를 바라보는 핵심기술은 무엇?데이터 확보 후 데이터의 흐름과 물리적 흐름이 연결되어야 Idea in Brief ‘모빌리티’라고 하면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지나다니고, 드론이 물건을 배송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모빌리티는 단순히 물리적인 이동의 발전을 너머 ‘이동’ 속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가치까지 포함한다. 실제로 기업들이 갖고 있던 기존 가치 역시 이종산업을 넘나들며 이동하는 모습이다. 물건이 흐르고, 돈이 흐르고, 정보가 흐르고, 사람이 흐르는 ‘생태계’ 속에서 모빌리티가 재정립하는 산업의 변곡점을 들여다본다. 자율주행차와 로봇,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무인·자동화가 보다 효율적인 이동과 연결을 만드는 핵심기술로 부각된다. 2020년까지 사람이 사라진 물류센터, 배송차량을 볼 ..

ARTICLES 2018. 6. 14. 12:52

[Ability of Mobility] 모빌리티의 연결을 만드는 것

아마존 “풀필먼트 역량으로 규모의 경제 실현”페이오니아, “‘돈의 흐름’을 만들어 셀러 해외 진출 지원”마켓컬리, “온라인 신선식품을 위한 전자상거래 물류의 숙제는?” Idea in Brief ‘모빌리티’라고 하면 자율주행차가 도로를 지나다니고, 드론이 물건을 배송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하지만 모빌리티는 단순히 물리적인 이동의 발전을 너머 ‘이동’ 속에서 새롭게 생성되는 가치까지 포함한다. 실제로 기업들이 갖고 있던 기존 가치 역시 이종산업을 넘나들며 이동하는 모습이다. 물건이 흐르고, 돈이 흐르고, 정보가 흐르고, 사람이 흐르는 ‘생태계’ 속에서 모빌리티가 재정립하는 산업의 변곡점을 들여다본다. 공급망 전 과정에서 원활한 ‘이동’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있다. 풀필먼트라 불리는 물류센터 운영 역..

ARTICLES 2018. 6. 11. 14:13

신세계 이커머스 본부가 '혐오시설'된 썰

신세계의 '최첨단 온라인 물류센터', 하남 주민들에겐 '혐오시설'?도심지를 택한 신세계, 핵심은 '보관성'과 '접근성'지역사회 설득을 위한 노력이 반드시 동반돼야 글. 김동준 기자 Idea in Brief 집 앞에 물류센터가 들어선다면 어떤 느낌일까. 최근 한 사례를 살펴보면 그다지 유쾌한 기분이 들지는 않는 모양이다. 바로 하남 미사지구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었던 신세계의 온라인 물류센터 이야기다. 신세계가 조성할 물류센터는 이커머스 사업의 본부 역할과 물류 거점 역할을 통합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러나 지역사회의 반응은 차갑다. 일부 주민들은 협의체를 꾸려 적극적인 반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 뿐이랴. 지방선거라는 이벤트가 작용한 탓인지 하남시장과 지역구 국회의원도 동참해 주민들의 입장에 힘..

ARTICLES 2018. 6. 7. 15:38

[그 셀러가 살아가는 법] CBT 미개척지를 찾아나선 이들

심화되는 단가경쟁, ‘소싱 역량’ 반드시 확보해야 한국과는 다른 글로벌 바이어, 성향 맞춘 마케팅 전략은?최대 물류 난제 ‘반품’, 폐기 혹은 재판매 사이에서 Idea in Brief 인터넷만 있으면 무엇이든 팔 수 있는 시대다. 심지어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어렵지 않게 상품을 팔 수 있다. 한국에선 ‘모바일 쇼핑’의 확산으로 해당 환경에 맞는 상품 추천기능과 묶음판매(딜) 방식이 자리잡았다. 미국에선 카카오톡이 아닌 페이스북으로 상품 홍보를 한다. 중국에서는 ‘진품 인증’을 해야 상품이 잘 팔린다. 온라인 판매라고 ‘싼 것’이 잘 팔리는 것이 아니다. 각각의 전략이 있다. 그 셀러들이 살아가는 방법. 한국부터 북미, 중국까지. 한 번에 살펴본다. 국내 오픈마켓 업계에선 대체로 한국에선 셀러들이 포화..

ARTICLES 2018. 5. 23. 11:10

공급과잉의 시대 “카페에서 점원이 사라진다”

빠른 성장세 속 공급과잉 발생한 국내 커피시장벤딩머신, 로보틱스 등 무인 플랫폼으로 활로 개척한 업계 Idea in Brief무심코 방문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고르고 계산하려던 찰나, 점원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언론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던 무인 편의점이었다. 점원이 없는 점포, 무인 매장이 어느새 우리 실생활 가까이 다가왔다. 편의점 업계는 물론이고, 교외에 주로 들어섰던 무인 모텔도 이제는 도심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대형마트에는 무인 셀프 계산대가 등장한 지 오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커피 전문점 업계에도 무인화 바람이 불어 닥쳤다. 학동점을 시작으로 강남점, 이대점 등 총 5곳에 매장을 오픈한 터치카페와 로봇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는 플랫폼, ‘비트’를 출시한 달콤커피가 그 주인공이다. 식..

INSIGHT 2018. 4. 8. 10:01

스마트물류 고민 해결, 한 자리에서 "로지스타스테이지 ‘무료’ 공개 "

로지스타스테이지, 18일 역대 최초로 대중에게 무료 공개'스마트공급망', '시티모빌리티', '초경계 기술' 등 3개 테마로 8개 기업 기술, 제품 전시기술 및 특허 상담부스 운영, 물류 기술 고민 해결 한 자리에서▲ 로지스타스테이지2016에 전시된 디지털 피킹 설비 공급망물류 특화 기술 전시회 ‘로지스타스테이지’가 대중에게 무료 공개된다. 로지스타스테이지는 오는 18일 대한상공회의소(중회의실A)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물류와 모빌리티 기술과 관련된 고민이 있는 관계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관람할 수 있다. 로지스타스테이지는 ‘스마트공급망’, ‘시티모빌리티’, ‘초경계 기술’ 등 세 개 테마의 기술을 전시한다. 보이스피킹 솔루션, 물류산업 특화 헤드셋, e모빌리티 운송장비, 콜드체인..

ARTICLES 2018. 4. 8. 09:57

알리바바부터 징동까지, ‘신선함’ 넘본 별들의 전쟁

이커머스 마지막 블루오션, 신선식품 카테고리 오프라인 소매업체의 온라인 진출, 아직까지 성공사례 없어알리바바·징동 등 온라인 공룡의 오프라인 진출, 결과는? 중국 온라인 신선식품 전자상거래(이커머스) 시장의 발전 속도가 가파르다. 중국 시장조사기관 아이리서치(iResearch, 艾瑞咨询)에 따르면, 2017년 중국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1,391억 3,000만 위안(한화 약 23조 3,418억 원)으로, 2016년 대비 59.7% 성장했다. 중국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시장의 발전 추세를 보면, 2014~2015년을 기점으로 신선식품 전자상거래 업체가 급속도로 늘어나기 시작했다.(자료: iResearch) 그전까지의 신선식품 이커머스 플랫폼들은 비교적 다루기 쉬운 품목인 과일을 주로 판매했다. 규..

INSIGHT 2018. 4. 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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