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세계적 자동차부품 회사인 포레시아가 경북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조성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에 따르면 지난 18일 DGFEZ에서 최병록 청장과 강호성 포레시아 오토모티브시팅코리아 대표, 김관용 경북도지사 및 김영석 영천시장 등이 참석해 4자 간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포레시아는 영천공장에 230억원을 투자, 내년 9월부터 연간 60만대의 자동차 시트 프레임을 생산해 국내외 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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