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김철민 기자] 한국통합물류협회(회장 박재억)가 전문위원회별 위원장을 선임했다.
통합물류협회는 12일 전문위별 회의를 개최해 종합물류위원회 위원장에 최정석 ㈜한진 전무(사진 왼쪽부터), 택배위원회 위원장에 정대영 CJ대한통운㈜ 택배사업 부문 상무, 컨테이너운송위원회 위원장에 정기홍 천일정기화물자동차㈜ 전무, 기업물류위원회 위원장에 조윤성 ㈜GS리테일 전무를 각각 선임했다.
4개 전문위원회 위원장들은 박재억 통합물류협회장과 함께 2015년 2월까지 2년간 임기를 채운다. 협회 관계자는 “회장과 전문위원회 위원장들의 임기를 동일하게 조정한 것은 협회장과 산하 전문위원회별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1호' 철도물류 경영학박사 김사용 씨 (0) | 2013.03.13 |
---|---|
글로비스-중앙대, 산학협력 물류전문가 육성 (0) | 2013.03.13 |
[안내] KGB택배 본사 안양 이전 (0) | 2013.03.12 |
DHL, 직원자녀 장학프로그램 한국까지 확대 (0) | 2013.03.12 |
한진택배, 스마트 ‘앱’ 활용 서비스 ‘업’ (0) | 2013.03.12 |
댓글 영역